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China Daily)는 이 통계자료를 인용, 상하이 소재 중국 국내금융기관들은 6월에 60억 9000만 위앤의 신규 수신액을 유치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는 전년대비로 50억 7000만 위앤 늘어난 것이라고.
한편 상반기 중 상하이 국내금융기관들의 기업 위앤화 예금은 769억 3000만 위앤 늘어나 작년 같은 기간대비 282억 5000만 위앤 더 늘어났다. 이 중 정기기업예금은 전년대비 22억 1000만위앤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당좌 기업 및 가계예금은 각각 260억 4000만 위앤 및 25억 위앤 늘어났다.
이 같은 기업들의 당좌예금 증가세는 기업들의 사업성공 및 효율적인 자본회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PBOC는 지적햇다.
올해 상반기 중 기업과 일반인들이 주식 및 부동산투자를 늘린 것도 이 같은 당좌예금 증가세에 기여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하이 국내금융기관들의 기업예금은 6월에 661억 2000만 위앤 증가했으며, 이 중에서 당좌예금 비중이 94.3%에 달했다.
은행들은 예금 수위가 크게 변화되는 때를 대비하고 있다. 예금 수위가 크게 변화되면 상업은행들은 잉여 준비금을 늘리거나 작은 은행은 예대비율의 비율 한도에 비상이 걸리는 등 경영에 압박을 받을 뿐 아니라 대출이율을 높이는 경향이 있다고 한 은행권 관계자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