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 15분 현재(中 현지시간)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5포인트, 0.9% 하락한 3847.22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상하이 B지수는 258.79로 5.78포인트, 2.15% 급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B지수는 오전부터 낙폭이 2%까지 확대된 상태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공상은행 및 초상은행 등 대형 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강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등 호재를 따라 오전 중 상하이지수 3900선 돌파 흐름이 전개되었으나, 자동차 및 철강업종주 쪽으로 차익매물이 증가하면서 지수가 약세 반전했다고 전했다.
자동차 및 철강주는 전날 상승세 이후 차익매물이 나오는 모습이다.
한편 중국 6월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규모로 나온 가운데 소비자물가지수가 강하게 나올 것이란 일부 관측에 따라 조만간 중앙은행의 긴축정책이 단행될 것이란 우려도 제출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