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9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참앤씨 관계자는 1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LCD관련 업황은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삼성전자가 관련 투자를 증설할 경우 이를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최근 시장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수주잔고 대량확보설'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참앤씨는 장비공급 업체로 실제 업계의 투자집행 상황과 연동성이 크다"며 "아직 공급처의 투자계획이 나오지 않아 특별히 수주잔고가 늘어나는 것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분기에 33억 원의 순이익을 거둔 것에 대해서는 "원래 사업의 특성상 연초에는 실적이 좋은 편"이라며 "올 매출액은 예년 수준인 1000억 원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최근에 합병한 씨싸이언스와 관련, 이 관계자는 "외형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