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사랑나눔 네트워크는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혼자사는 노인가정과 조부모와 손자만 사는 가정 등 8482세대와 은행 본지점을 연결해 지난해 11월 전국을 대상으로 구축한 나눔과 봉사 네트워크다.
이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독거노인 18명이 생활하는 비인가 노인 사회복지시설(종로구 평창동 소재) 소망노인의 집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지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여름철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혈압계, 혈당측정기, 발마사지기, 모시내의 등 5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생활용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말동무가 되어 안마를 해드리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외로운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한 나눔과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고 은행연합회 측은 설명했다.
이날 봉사활동엔 유지창 은행연합회장을 비롯 김창록 산업은행 총재, 정용근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 신상훈 신한은행장, 박해춘 우리은행장, 필메리디스(John Filmeridis) SC제일은행장, 김종열 하나은행장, 강정원 국민은행장, 웨커(Richard F. Wacker) 외환은행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이장호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은행장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은행 임직원 1,200여명은 오는 21일까지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함께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 8,482세대를 대상으로 여름나기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보살핌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