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자산운용이 국내서 첫 펀드 상품을 출시했다.
JP모간 자산운용(대표 차승훈)은 9일 63빌딩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주식형과 아시아 주식형, 중동&아프리카 주식형 등 3개 주식형펀드를 내놨다고 공식 밝혔다.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JP모간 JF코리아 트러스트 주식형 펀드’는 상세한 리서치를 거쳐 선택된 마켓 리스크가 낮은 30개 대형 유동주로 포트폴리오를 집중 구성한다. 지난 1991년 이후 지속된 한국 전용 투자 펀드의 경험에 기초해 위험대비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집중적인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운용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 'JP모간 JF 아시아 컨슈머 & 인프라 주식형 펀드’는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아시아 기업들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자본을 평가하고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호주 및 뉴질랜드를 포함한 아시아 기업 (일본/한국 제외)에 투자해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 상품도 내놨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평균 13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 전문가들이 직접 운용 하는 이 펀드는 투자 국가별 내수 성장으로 인한 수혜가 기대되는 인프라·부동산·금융·필수 소비재 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JP모간 중동 및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는 이집트, 모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주식에 투자하여 장기적인 자본 이득을 추구하는 획기적인 펀드 상품이다. 풍부한 천연 자원의 원산지인 중동 지역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풍부한 페트로 머니(Petra Money)와 내수 성장 및 구매력 증가로 지속적인 지역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토마스 레벤토프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중동과 아프리카에 투자하는 펀드는 정치적 한계에 있는 만큼 리스크가 높다고 인식하면 무난할 것"이라며 "이에 비해 아시아컨슈머와 국내 주식형펀드는 리스크가 다소 적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차승훈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 대표는 "JP모간 자산운용이 각 지역 및 시장에 대한 광범위한 전문성을 통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 된 선진 투자 상품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JP모간 자산운용은 1971년 아시아 펀드 출시를 시작으로 신흥시장이 자산군으로 알려지기 전부터 이 지역에서 자산을 운용해 왔다"고 밝혔다.
차 대표는 "신흥시장에서 35년 이상의 투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JP모간 자산운용은 이번에 출시하는 펀드 상품을 시작으로 한국 투자자들의 자산 증식 및 한국 금융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JP모간 JF 코리아 트러스트 주식형 펀드’ 및 ‘JP모간 JF 아시아 컨슈머 & 인프라 주식형 펀드’는 외환은행, 굿모닝신한증권에서, ‘JP모간 중동 및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는 외환은행, 굿모닝신한증권, SC제일은행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