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애널리스트는 이어 "한국가스공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0억원 감소한 2580억원 적자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LNG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용과 발전용의 단위 판매량 당 공급마진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3%, 10.0% 하락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6월 발전용 판매량은 한국전력의 낮은 원전 가동률로 전년동월대비 25.3% 증가
6월 도시가스용과 발전용 LNG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4.1%, 25.3% 증가하여, 총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5.5% 증가했다. 6월 발전용 판매량 증가율이 높은 이유는 한국전력의 07년 6월 원자력 발전소 가동률이 82%로 낮아 이를 대체한 LNG 발전량이 많았기 때문이다.
3분기에도 한국전력의 고리 원전 1호기 가동중단 등, 기저발전인 원자력 발전소 가동률이 낮아, 발전용 LNG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Q Preview : 2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억원 감소한 509억원 적자 추정. 판매물량 정산 개선은 이익 변동성 줄일 것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0억원 감소한 2,580억원 적자일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LNG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용과 발전용의 단위 판매량 당 공급마진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3%, 10.0% 하락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29억원 감소한 509억원 적자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07년 예상 실적을 다소 하향 조정한다.
분기 이익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07년부터 시행되는 판매물량 정산 방식 개선은 판매 물량 변동에따른 이익 불확실성을 대폭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요금 상 예상 판매량과 실제 판매량의 차이가 클 경우, 손익 정산을 재무제표에 기존에는 2년 후에 반영하던 것을 07년부터는 당해년도에 반영한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7,000원 유지
한국가스공사의 자원가치와 영업가치는 현재 주가에 더 반영될 것으로 판단되어, 주가는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점에서 한국가스공사의 광구 가치는 2.5조원인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에도 광구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 동사 가치 추정에 반영한 동티모르, 서캄차카, 마얀먀 광구 등과 (2) 아직 가치 추정에 반영하지 않은 광구들의 탐사 또는 개발이 진행되고, (3) 추가적 자원 개발 사업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4)또한, 자원 가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점도 자원 가치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