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편광필름 부문은 삼성전자의 소재 자급률 향상을 위해 제일모직 편광필름 매출 규모가 2010년 1조원 수준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을 리포트 요약이다.
▶ 2분기,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9.5% 증가, 영업이익 3.8% 증가 추정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5%, 3.8% 증가한 7,554억원, 559억원으로 추정. 화학부문 영업이익은 ABS, PS 등 주요 제품의 수요 호조가 가격 및 스프래드 확대로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99억원. 전자재료 영업이익은 LCD업황 개선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99억원으로 추정. 반면 패션은 지난해와 달리 쌍춘년 효과가 없었으며 봄 신상품 판매 부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260억원으로 추정.
▶ 투자의견 시장평균
제일모직에 대한 목표주가를 49,500원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시장평균으로 하향 조정. 이는 ‘07년 하반기 반도체 신소재 출시 및 Display 소재 판매량 증가, 패션부문 계절 성수기 진입 등으로 수익 개선이 예상되지만 현 주가 수준은 하반기 이익 개선을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
한편 에이스디지텍(지분 25.27%) 인수로 ‘07년 3분기 이후 편광필름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07년 1,100억원, ’08년 2,500억원 이상 편광필름 신규 매출이 전자재료 부문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영업이익 개선 폭은 당분간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 이는 1) 에이스디지텍의 흑자 전환까지 적절한 유통마진을 확보하기 어려우며, 2) 초기 편광필름 R&D비용 부담이 높기 때문.
▶편광필름 이익 기여도 확대시 투자의견 수정 계획
화학, 패션부문 외형 성장이 정체된 반면, 전자재료 부문은 향후 동사의 외형 성장 동력원이 될 전망. 사업초기 편광필름의 이익 기여도가 낮아 투자의견에 주는 영향은 미미한 상황. 하지만 삼성전자 소재 자급률 향상을 위해 동사 편광필름 매출 규모도 ‘10년 1조원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1) 수익성이 높은 대형 편광필름 출시, 2) 규모의 경제 효과 등으로 향후 전자재료 부문에 대한 이익 기여도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전망. 당사는 편광필름 이익 기여도 확대시 동사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수정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