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만트 관계자는 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물티슈용 부직포업체인 지앤씨글로텍과 130억원에 인수계약을 맺어 중도금까지 전달된 상태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6일 13시 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우회상장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는 "지분 100%를 인수했으며 자회사로 편입한 것"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현재로서는 공개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디아만트가 인수한 지앤씨글로텍은 지난해 매출 2억5300만 원에 순이익은 1억7200만 원을 기록했고, 자본금은 8억 원이고 자본총계는 34억 원으로 나와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유상증자로 은나노관련 특허권을 양수받으면서 30억 원어치의 주식을 발행해, 자본총계 중 주식발행초과금만 27억 원이 잡혀있는 상태다. 이익잉여금은 5617만원이 결손으로 나와 있다.
이 회사를 평가한 바 있는 화인경영회계법인은 DCF모델에 의한 기업가치로 226억 원, 순자산가치로 34억 원을 산출, 지앤씨글로텍의 주당 주식가치를 9만3343원으로 잡았다.
디아만트는 이를 기준으로 이 회사를 13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