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네트컴 관계자는 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회사는 연초 사업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2분기 실적은 결산이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6일 10시 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네트워크 장비 업황은 다소 시장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며 "단가는 비슷하나 수주상황이 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에도 대규모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아직 집계된 것이 없어서 알 수 없다"며 "실적은 예년에 비해서 늘어날 듯하다"고 밝혔다.
텍셀네트컴은 금융권내 네트워크 장비 납품에 주력하고 있어 금융권의 투자 의지와 직접적인 연동을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중에는 외환 신한 하나 중소기업은행 등의 전산시스템 납품과 유지보수 등을 수주한 상태다.
올해 전망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올해 중 흑자전환은 아직은 지켜봐야 할 듯하다"며 "네트웍솔루션 분야 매출이 시기나 상황에 따른 변수의 영향이 많아서 뭐라고 판단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