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LG화학은 오는 11월 1일부로 LG석유화학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 LG석유화학 1주당 합병신주인 LG화학 주식 0.4805주를 교부하게 된다"며 "그러나 합병발표 이후 전일 재료노출로 주가가 일시적인 약세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LG화학이 전일 합병재료가 노출되면서 소폭 하락했으나 이제는 실적호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박 애널리스트는 "LG화학은 PVC와 옥소알콜가격의 상승, 2차전지 영업적자 축소와 편광필름 수익성 향상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치인 1412억원을 크게 상회한 16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 연간으로도 영업이익은 71% 증가하는 등 전 사업부문에 걸친 실적호전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와 정보전자소재 실적 호전과 함께 LG 석유화학간 합병 등을 고려해 적정주가를 10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합병재료 노출에 따른 일시적 주가 약세에도 불구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