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스완 모니터' 신제품을 출시하며 중대형 모니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3/4분기부터 올 1/4분기까지 3분기 연속 세계 모니터 시장 1위를 차지한 백조 모습을 형상화한 스완모니터는 글로벌 히트 모델로 자리잡았다.
회사측은 "올해 1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판매된 이후 6개월만에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고 금년 말까지 300만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삼성 모니터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히트 상품 육성과 20형 이상 와이드 모니터 시장 공략을 통해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20형(모델명: 싱크마스터 CX2032GW/BW)와 22형(모델명: 싱크마스터 CX2232GW/BW)으로 와이드 모니터와 일반 모니터 각각 2모델씩 총 4개 제품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20형 이상 와이드 모니터 시장이 연평균 40% 이상 지속 성장해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14%에서 오는 2011년에는 28%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