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09시4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국은행이 자금흡수를 위해 통안증권 입찰물량을 늘려 입찰물량이 전액 소화된다면 은행권 지준상황이 스퀘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3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2일 은행권 지준상황은 당일 8599억원 잉여, 적수 20조9782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전일 재정자금은 1000억원 가량 유입되는데 그쳤지만 한은의 총액한도 축소 1조5000억원과 월말세금 선납분으로 약 4000억원이 환수됐다.
여전히 은행권 지준적수는 20조원대 잉여를 보이고 있지만 통안증권 5.5조원 입찰결과에 따라 잉여규모는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자금 잉여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한은이 통안증권 5.5조원 입찰에 나설 예정이어서 자금 상황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며 "통안입찰이 다 소화되면 은행권 지준적수는 스퀘어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