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06시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채권전문가 14명의 하반기 금리전망 및 분석 내용입니다. (가나다, ABC 순)
▶ 우리 CS자산운용 김기현 팀장
: 3년국고채 5.00-5.45%, 5년국고채 5.00-5.60%
3분기중 한차례 콜금리 인상을 예상한다. 콜금리 인상을 전후한 시점에 하반기 금리 고점을 형성할 것 같다. 이후에는 완만한 안정세가 될 듯하다. 근거는 경기회복 강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4분기에는 글로벌 정책금리 인상기조도 일단락 될 것 같다.
▶ 한국투자증권 최규삼 연구원
: 3년국고채 4.90-5.40%, 5년국고채 5.00-5.50%
하반기로 갈수록 금리가 하락할 것 같다. 금리를 반영하는 것은 경기흐름이 될 것 같다. 경기흐름상 지금이 최고조다. 하반기에 경기회복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회복의 강도자체가 정체될 것으로 본다. 회복기조는 유지할 것이다. 이에 따라 금리가 경기를 따라갈 것으로 본다. 하나의 변수는 정책금리 인상유무 등 통화정책이 문제가 될 것이다. 9월이후 수급구조가 채권시장에 유리하다. 국고채가 9월에만 9조원 만기가 돌아오며 예보채도 4분기에 만기가 3조원이상이다. 수급구조가 양호해 지는 셈이다. 8월중순이나 9월부터 금리가 완만하지만 하락할 것 같다. 추가로 콜금리가 올라간다고 해도 상승할 수 있는 강도는 충분히 반영됐다고 본다. 매수관점이 바람직하다.
▶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분석팀장
: 3년국고채 5.10-5.50%, 5년국고채 5.20-5.65%
하반기 8-9월 중에 고점 형성 후 내릴 것이다. 금리가 지금부터 시작해서 오르는 추세를 보이다 4/4분기에는 내려가는데 지금보다는 오른 수준을 보일 것이다. 저점은 현재라고 본다. 이는 성장률 사이클이 내년도 상반기까지는 확장국면을 지속하리라 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금 수요 증가가 채권이든 대출이든 이어질 것으로 본다. 정책금리도 그런 상황을 반영해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6개월 내로 두 번 인상할 것으로 본다.
▶ 현대증권 김형권 파트장
: 3년국고채 4.90-5.40%, 5년국고채 4.90-5.50%
하반기 3년국고채 평균 금리는 5.10%이고 5년 평균금리는 5.20%일 것 같다. 크게 두가지가 이유다. 경기는 2/4분기에 턴이 돼서 금리에 선반영 되어 있는 모습이다. 물가변동 우려같은 경우도 완만하게 올라오지만 평균 2.5% 정도로 본다. 물가는 안정세고 경기는 선반영돼 있다. 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본다. 시장 수급측면에서도 발행물량 증가세가 둔화될 듯하다. 순상환자금이 많을 수 있다. 총채권 발행 증가율로 봤을 때 상반기 10.4%였다. 하반기 9%로 둔화된다고 보고 추정했을 때 5년국고채 금리는 4.9%까지 나온다. 원/달러 환율은 하반기 평균 920원 정도, 연말 900원 정도 추정해서 보면 5년금리 추정하면 5.10%정도는 갈 수 있다고 본다.
▶ JP모건체이스 임지원 이사
: 3년국고채 5.00-5.50%
하반기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3분기에는 5.0-5.30%, 4분기에는 5.20-5.50%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률곡선은 향후 3개월 동안은 플래트닝으로 가다가 4분기로 들어서면 스팁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NH투자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
: 3년국고채 5.10-5.50%, 5년국고채 5.20-5.70%
지금 상황에서 레벨전망이 어렵다. 고점은 3분기말이나 4분기 초반, 그다음에 안정화될 것 같다. 금리 저점은 지금이라고 본다. 단기적으로 한은의 통화정책이 완화되기 어렵다. 통화지표의 증가율이 낮아지더라도 통화수위가 계속 문제가 될 듯하다. 8월이나 3분기중에 하더라도 끝이냐 판단하기가 어렵다. 일단 한차례 인상한 후 여파가 이어질 것 같다.4분기에는 경기에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 SK증권 공동락 연구원
: 3년국고채 5.00-5.50%, 5년국고채 5.05-5.65%
하반기 금리는 3분기 초기에 상승리스크가 있지만 대체로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다가 4분기에 상승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의 경우 저점은 5.0%, 고점은 5.50%로 본다. 저점은 8,9월중에 오고 고점은 4분기 후반부에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통화정책변수가 가장 큰 이슈라고 본다. 한은이 콜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시그널을 줬다. 어느정도 인상할 것이다.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의 경우 5.05-5.60%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