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당분간 조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투자전략으로 종목별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2분기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종목과 하반기 실적 개선 종목군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고 있다.
이번주 SK, 현대, 굿모닝신한, 대우, 동양종금, 대신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2분기 실적 호전주와 향후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들이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한화석유화학이 복수추천됐다.
한화석유화학은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됐다.
SK증권은 한화석화와 관련, "원재료가격 안정과 2분기 PVC업황 호조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한화리조트, 한화갤러리아 등의 자회사 자산가치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도 한화석화와 관련해 "유럽지역의 PVC 공급 차질로 화학제품 가격 강세와 중국 수출증치세 환급률 조정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신세계와 금호타이어도 삼성증권도 2주 연속 추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신세계는 내수회복에 따른 수혜 , 금호타이어와 삼성증권은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됐다.
현대증권은 "신세계가 최근 비정규직 50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주가가 하락하였으나 이런 재료는 주가에 기반영되었으며 내수회복으로 인해 수혜가 예상된다"며 2주 연속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은 금호타이어와 관련, "1분기를 기점으로 원재료 가격 안정세와 지분법 손익 개선에 따른 실적 회복세가 전망되며 해외 시장으로의 생산량 증가와 1분기 가격 인상 효과에 따른 영업 이익 역시 증가가 예상된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한편 2분기 및 올해 실전 호전 예상 종목들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LG는 주요 자회사인 LG전의 영업식적 호전으로 올해 실적이 종전 예상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고,세아베스틸은 제품 판매가격 인상 및 판매량 증가로 2분기 실적이 전분기대비 크게 호전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 외에 대웅제약, LG필립스LCD, 케이씨텍, LS전선, ST&T대우가 이번주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코미코가 실적호전세를 바탕으로 4주 연속 추천됐다.
동양종금증권은 "코미코가 1분기 전방산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600% 증가하는 등 실적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정전척 등 고기능성 부품사업의 호조 및 R&D 비용감소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HS바이오팜도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현대증권은 "HS바이오팜이 태반을 재료로한 의약품원재료업체로 70%에 달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바탕으로 향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물량부담해소시 주가 상승 가능성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하림은 3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됐고, 태광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3% 증가가 예상됐다.
또한 에스에프에이는 최근 삼성전자 8세대 장비 수주로 올해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 이상네트웍스, 하나로텔레콤, 금화피에쓰씨가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