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15분 현재 선물 9월물지수는 223.55포인트를 기록, 전일대비 0.11% 내린 상태다. 베이시스는 장중 1.4p~1.5p 대를 기록하며 다소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다 0.95p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미결제약정이 9만 계약을 넘어서서 신규매수 물량이 들어온 것이 아닌가하는 기대도 갖게하고 있다. 추가적인 방향성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거래량이 9만5000계약은 넘어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도 아직 남아 있어서 20일 선을 안착하는 것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오히려 바로 안착하기보다는 이를 깨고 내려온뒤 한번 더 에너지 축적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외국인은 하루샀다 하루파는 모습을 되풀이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들은 2735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오후 2시 10분을 넘어서며 순매수량을 1000계약 가까이 급격히 축소하고 있다. 만기일 스프레드 물량까지 감안한다면 7000~8000계약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관측된다.
방향성이 결정되지 않고 있고 변동성도 이렇다할 특징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시장 참여자에게 단타가 점점 어려워지는 장세라고 표현할 수 있다.
신영증권 한주성 애널리스트는 "전체적으로 나쁠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금일 오른 부분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방향성이 결정됐가는 어렵지만 국내외적 변수들이 긍정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은 장세에서 투자전략은 위험관리 보다는 관망할 것"를 당부했다.
키움증권 이영 애널리스트는 "10일선과 20일선 사이에서 등락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박스권 상단은 10일선으로 설정하고 20일 선 이하로 다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추세가 없는 상태로 장흐름이 빨라지고 있어서 진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장세"라며 "장흐름을 지켜보며 저가매수 고가매도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