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소득세율 경감 혹은 폐지 그리고 1.55조위앤에 달하는 특별 국채발행을 통한 유동성 흡수 등 당국의 증시과열 억제 조치들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중앙은행이 물가억제를 위한 추가 긴축정책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9일 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 현재 오전 거래를 종료한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66.83포인트, 0.71% 하락한 3847.37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해 3779.81까지 내리기도 했으나, 저점 반발매수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다소 줄이며 오전거래를 마쳤다.
상하이 A주 지수가 1.7% 내린 4038.22를 기록한 가운데, 상하이 B지수는 전일대비 5.70포인트, 2.19% 내린 254.51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