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가 단기금리를 예상대로 동결하고 인플레 리스크를 유지하는 성명서를 냈지만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이 기사는 29일 오전9시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주가도 단기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국면으로 진입한 모습이어서 주가에 대한 관심은 줄어드는 듯하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5.20%에 근접함에 따라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있지만 밀리면 사려는 저가매수는 어느정도 있어 금리는 박스권에서 안정되는 양상이다.
국채선물 저평가가 10틱 가까이 늘어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싼 선물을 매수하고 현물을 매도하는 매도차익거래 등이 일부 일어나고 있찌만 전반적으로 관망장세다.
29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2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3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2틱 내린 107.25로 출발한 후 108.2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선물저평이 10틱정도 벌어져 증권사 등에서 저평과 관련된 매수가 나오는 정도다.금리 방향에 대해서는 어느쪽이든 확신은 못하는 것 같다. 콜금리 한차례인상을 반영했다고 하지만 FOMC가 인플레우려를 유지했기 때문에 가격메릿에도 불구하고 경계감은 상존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