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자산운용(대표 김기환)이 환경 및 에너지관련 해외 특화펀드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플러스자산운용(대표 김기환)은 28일 라보뱅크(RaboBank)및 라보뱅크의 자회사인 사라신-라보 자산운용과 3자간 전략적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보뱅크는 네덜란드 제 1위의 은행. 전세계 자산규모 15위에 해당하는 초대형 은행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S&P, Moody's, Fitch)사로부터 AAA를 받은 유일한 민간 금융기관이다.
플러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사라신-라보 자산운용은 운용규모 55조원의 대형자산운용사로 프라이빗 뱅킹의 강점과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운용부분에서 두각을 보이는 운용사로 세계최초 생태경제관련 펀드상품을 출시해 특화운용사로 성장하고 있다.
플러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라보뱅크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펀드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출시할 펀드는 사라신-라보 자산운용에서 위탁운용을 하는 신재생에너지펀드"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어 "21세기 미래산업인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 관련 비즈니스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라며 "이미 7년동안 운용이 되고 있으며, 유럽 신재생에너지 펀드에서 최고의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과 높은 위험대비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펀드"라고 강조했다.
플러스자산운용은 자산운용 규모는 2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 한국야쿠르트가 지분을 인수, 한국야쿠르트의 계열사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