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디유뱅크는 전일대비 4% 빠진데 이어 금일 하한가를 기록했고 UC아이콜스도 9일째 하한가를 이어갔다.
디유뱅크는 신용거래 잔고율이 19.25%로 두번째로 비율이 높은 종목이다.
또한 서화정보통신과 DM테크놀로지 6~7%, 엠비즈네트웍스가 5%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고 사라콤은 1% 가까운 내림세를 보였다.
이들 기업은 모두 신용거래 잔고비율이 15%를 넘는 기업들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들 종목의 주가 급락이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투자증권 오태동 연구위원은 "고점에서 신용으로 산 종목은 주가하락에 따라 담보부족에 걸릴 수 있다"며 "신용비중이 높은 종목 중에서 주가 급락에 따른 악순환이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연구위원은 이어 "주가가 빠지는 장에서 더 빠지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락장을 매수 기회를 삼기보다는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