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SG자산운용이 외환은행과 동부증권을 통해 브라질, 멕시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남미 지역 주식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라틴아메리카주식투자신탁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은SG자산운용측은 "라틴아메리카 지역은 GDP성장률이 2005년부터 4%대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또한 꾸준히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지난 2003년을 기점으로 동 지역의 외채대비 수출 및 GDP는 급격히 상승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진서 마케팅본부 상무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은 안정적인 경제성장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현안의 문제점도 점차 해소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펀드의 해외투자부분 운용은 스페인을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금융전문 기관인 Santander자산운용이 맡는다. Santander는 시가총액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라틴지역의 최대 전문금융기관으로 라틴지역의 전문성 측면에서 경쟁기관보다 앞서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