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성우하이텍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07년 이후 시작되는 장기 성장성
동사에 대해 BUY 투자의견과 12,000원(08F 적정 PBR 1.7X)의 적정주가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 2011년까지 총 60만대 규모로 가동될 현대차그룹 유럽 생산 법인에 차체부품업체로 단독 진출하면서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었기 때문에 국내공장대비 고성장을 향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기대요인. 외형성장과 함께 체코법인이 손익분기점에 이르게 될 08년부터는 본격적인 수익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08년부터 수익성장의 선순환이 시작
체코법인은 아산성우하이텍 등 동사의 지분법 투자대상 자회사와의 동반출자로 이루어져 있어, 체코법인의 실적 변화는 동사의 지분율인 50%만큼은 자산가치에 직접 반영되고 나머지는 자회사를 통해 간접 반영됨. 따라서 체코 법인의 초기 손실이 예상되는 06, 07년까지 전체적인 지분법 평가이익이 제한될 수 밖에 없는 악순환 구조. 그러나 체코법인이 BEP에 이르게 될 08년부터는 자회사들의 실적이 동반 개선되면서 선순환이 시작될 것.
-분기실적 편차는 점차 완화될 전망
동사의 투자판단에 있어 혼란으로 작용했던 점은 고마진의 직수출 중 불규칙적으로 발생되는 설비 매출의 반영여부에 따라 분기실적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는 점이며, 이는 연간실적의 예측가능성을 저하시킨다는 점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했음. 그러나 향후 직수출 중 예측 가능한 CKD 비중이 07년 43%에서 09년 78%까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설비매출의 일시적인 영향력은 그만큼 약화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