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 관계자는 2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하반기 중 중국 MP4 멀티미디어칩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이라며 "올해는 첫 해로 시장진입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1일 10시 4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와 관련, 중국 내 매출목표는 약 100억 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아로직은 휴대폰용 멀티미디어칩을 공급하는 업체로 특히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최근 국내 휴대폰 시장이 저가모델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며 "삼성전자 공급의존도를 줄이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중국시장에 진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미 관련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제품화도 가능한 상태"라며 "올 4/4분기부터는 실적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 하향전망에 대해 "현재 회사는 시가총액의 3분의 1 이상인 550억 원 수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신제품 개발과 제품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하반기에는 턴어라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현재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다고 본다"며 "만약 필요하다면 자사주매입 등 주가부양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