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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미 국채수익률 하락과 주식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의 상승폭을 반납한 후 약세로 반전
- 장 초반 하락은 불가피해 보이는 가운데 반등 요인도 있어 보이나 강도가 강하지는 않을 듯
- 전일 미 국채수익률이 재차 하락한 영향으로 장 초반 상승 출발한 국채선물 시장은 주식시장이 조정 양상을 보이며 장중 107.41까지 상승하기도 하였으나 물가연동국채 입찰이 약세를 보이며 약세로 반전하였고 추가 상승에 실패한 이후 상승폭을 반납한 채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7.20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 선물 가격 상단에 대한 탐색
– 지난 8일 30틱 가량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적절한 가격 수준을 탐색하던 시장 이 단기적으로 107.40레벨을 상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다. 급등했던 미 국채수익률이 하락 안정세를 보 이는 과정에서 국내 금리도 하락세를 보였는데 전일 물가연동국채 입찰 이후 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선 이유는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채권시장에는 비우호적이며 시장이 악재에 민감함을 보여주는 것이란 생각된다.
- 반등시도가 강하기는 힘들 듯
– 전일 미 국채수익률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장 초반 국채선물 가
격 하락은 불가피해 보인다. 다만 미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전일 조정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도 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여 주식시장 약세가 어느 정도 국채선물 시장을 지지해 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선물 만기 이후 선물 저평가 폭이 5틱 정도로 확대되었는데 2조원대의 대차잔고가 현재 1조 7천억원대로 감소한점과 대차거래의 주 참여자인 증권의 선물 누적매수가 고점 대비 8천 계약 정도 감소한 점을 통해 선물 가격 하락 이후 증권의 순매수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 대한 확신과 유동성 증가에 대한 우려 등 재경부와 한은 관계자들의 언급을 통해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에 대한 확고한 스탠스를 감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국채선물 가격이 낙폭을 만회해 가더라도 그 강도가 오래 지속되기는 힘든 하루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7.00p~107.3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