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 물가가 안전지대에 있다고 들었다. 해외에서 보는 시각은 아시아쪽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다고 보고 있다. 아시아의 커머더티 등의 다양한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 물가정책의 거시적인 시각이 필요한 것 아닌가.
- 금년 물가는 큰 걱정을 하지 않느다고 했다. 고유가가 걱정이지만 올해는 부담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물가는 몇년간 계속 이뤄지고 있다. 물가안정의 하나의 요소였던 차이나 팩터의 변화를 얘기하는 것 같다. 중국이 저가의 공급을 담당해왔다. 중국도 과열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 물가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3%대 높아도 통화증가율 등에 비춰 상당히 낮게 보이기는 한다. 이부분이 인플레이션 이펙트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올해는 물론이고 내년도 큰 위협을 줄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에너지 부분도 고유가에 따른 부담이 분명히 있다. 과거 물가 목표를 정할 때 약간 경제구조가 바뀌면서 유가가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많이 달라졌다. 유가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만 못하다. 차이나 이펙트와 고유가 이것이 물가에 부담을 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물가가 거시경제 운용에 부담을 줄 상황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