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한솔제지의 지배구조 이슈와 관련해서는 "한솔개발과 한솔홈데코 등 동사의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추이와, 풍부한 자산 가치 부각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미국 상계관세와 반덤핑 이슈, 인쇄용지 수출에 있어 청신호로 작용
최근 단행된 미국 상계관세와 반덤핑 조치는 국내 주요 인쇄용지 업체들의 수출에 있어 청신호로 작용할 것임.
- 인쇄용지 업체들의 구조조정 가속화로 인한 턴어라운드 예상
07년 4월, 계성제지에 이어 07년 3분기 내로 이엔페이퍼의 구조조정이 가시화 될 경우, 국내 인쇄용지 총수요 159만톤(내수 137만톤+국내 수입 22만톤) 대비 약 15.7% 개선효과가 기대. 이처럼, 하반기 인쇄용지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일단락 된다면 3분기 이후 인쇄용지 주요 업체들은 내수가격 인상시도를 단행할 것이며, 이는 하반기 동사의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 부각되고 있는 한솔제지의 지배구조 이슈
한솔개발과 한솔홈데코 등 동사의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추이와, 풍부한 자산 가치 부각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또한, 2006년 대규모 상각을 통해 잠재 부실 투자자산의 회계처리가 완료된 점, 자사주 소각 가능성과 자회사인 한솔EME 상장 등 지배구조와 관련된 이슈가 부각될 가능성이 증대.
- 목표주가 23,000원으로 상향, 매수의견 유지
08년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어지고 있는 가운데,지난 06년 대규모 상각을 통해 잠재 부실 투자자산의 회계처리가 완료되었고, 한솔개발을 비롯한 자회사들의 풍부한 자산가치 부각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08년 예상 BPS 15,318원에 Target P/B를 KOSPI 유니버스 소재업종 평균인 1.5X를 적용한 목표주가는 23,000원으로 산출되어 기존 목표주가 17,500원에서 상향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