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사장 김성태)은 홍콩의 유력 금융전문지인 아시아머지가 실시한 ‘2007년 Asiamoney Polls’에서 주식과 채권부문에서 동시에 한국 최우수 금융회사(Best Domestic Equity/Debt House)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머니는 오는 7월호에서 “대우증권이 한국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증권사”라며 “주식부문에서 신규시장 및 이슈를 선점하는데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라이벌들과 국제시장의 IPO건 획득을 위해 효과적인 경쟁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우증권이 IPO부문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2006년 한해동안 35.7%의 점유율을 기록해 16.6%의 점유율을 기록한 2위사와 현격한 격차를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아시아머니는 주식부문에서 수위를 차지한 것에 더해 “대우증권은 채권부문에서도 최우수사로 선정될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2006년 총 243건의 회사채 및 ABS를 발행해 14.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아시아머니는 서울에 지점을 둔 외국계 은행 직원의 말을 인용해 “사채 발행을 추진중인 업체들의 대부분은 제일 먼저 대우증권에 발행 가능여부를 타진하고 매매를 위해서도 대우증권에 가장 먼저 연락을 취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대우증권은 아시아머니로부터 2004년‘주식부문’, 2005년‘채권부문’, 2006년 ‘주식부문 최우수 금융회사’에 이어 4년 연속 한국 최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됐다.
이번 상은 아시아머니가 지역별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