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신영증권 김세중 애널리스트는 "70년대 이후부터 10년 단위 후반부에 강세장이 오고 있다"며, "현 주식시장의 강세는 10년 단위의 후반기에 나타나는 상승사이클을 연상시킨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70년대말에는 중동 특수의 수혜를 입은 건설주 붐이, 80년대 말에는 수출 증가가 강세장을 주도했다"며, "90년대 후반에는 IT 신기술에 의한 성장성 테마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현 주식시장의 최대 강세배경은 중국경제의 대호황 국면"이라며, ""중국의 고성장 지속과 코스피지수의 저평가 상태를 감안하면 장기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장기강세주로 중국관련수혜주와 정부정책수혜주인 증권주를 추천하고, 순환매적 강세주로는 자동차관련주와 IT업종대표주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