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이번 BSL-3 실험실의 경우 올해 발효 예정인 LMO법(유전자변형생물체의국가간이동등에관한법률)에 따른 인증 가능한 수준의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이 실험실은 족제비나 마우스 등 동물 모델을 이용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의 병원성 분석과 신종 인플루엔자 (PI) 대유행에 대비한 백신 개발시 효능 평가를 위한 BSL-3 수준의 동물 전용 실험실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실험실 활용을 통해 향후 국내 AI나 PI 발생에 대비한 AI바이러스 분석과 관련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관리대책방안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PI 대비용 모형(Mock up) 백신주를 확보하고 방법을 정립하는데 활용됨으로써 백신 개발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