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관계자의 인플레 우려발언으로 상승한 반락 하룻만에 다시 상승한 것이 매수심리를 더 취약하게 하고 있다.
(이 기사는 12일 오전9시1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여기에다 조정을 받았던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도 채권매수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뉴스핌의 긴급 콜금리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올리더라도 3분기에 한차례에 그칠 가능성이 있고 이정도는 현재의 가격에 모두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매도플레이를 하기도 편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게 시장참가들의 생각인 것 같다.
1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5.2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2%포인트 상승한 5.3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6틱 내린 107.19로 출발한 후 시초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금리가 많이 올라 냉정하게 보면 가격 메릿은 있지만 시장심리가 무너져 있어 당분간은 미 국채수익률과 주가 움직임에 따라 다소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새로운 박스권을 탐색하는 흐름이 될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