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특히 휴대폰 수익성에 대해 "프리미엄 모델인 초콜렛 및 샤인의 수출 호조에 따른 마진율 개선과 국내 시장에서 샤인 등 고가 폰 판매 확대로 브랜드의 경쟁력이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6개월 목표주가를 8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BUY)’ 유지
LG전자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를 85,000원으로 18.1%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의 상향은 1) 2007년,2008년 주당순이익을 3,721원, 4,550원으로 종전대비 각각 19.7%, 7.3%씩 상향하며 2) 2분기의 휴대폰 수익성이 당초 기대치를 상회하여, 영업이익률(본사기준)은 8%로 추정되며 3) LG필립스LCD의 2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으로 2007년에 지분법평가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 마이크로소프트(MS)사와의 상호 특허공유에 따른 특허료 유입이 기대되며 4) Target EV/EBITDA를 9.7배(07년,08년 평균값)로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산출하였다.
- 휴대폰의 제품 믹스 효과가 확대, 2007년 휴대폰의 영업이익은 490% 증가(YoY)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매수(BUY)’로 유지하는 이유는 첫째, 휴대폰의 브랜드 경쟁력 확대와 프리미엄 비중의 증가로 2007년, 2008년의 수익성 호전이 확대될 전망이다. 본사기준으로 2007년, 2008년 휴대폰 부문 영업이익은 6,130억원, 6,64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90%, 4.7%씩 증가할 전망이다. 2007년 2분기의 휴대폰의 영업이익률이 8.0%로 추정되는 가운데, 기존대비 1.1%p, 지난 1분기대비 1.4%p 높아지는 등 수익성 개선 속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수익성의 호전의 배경은 1) 프리미엄 모델인 초콜렛 및 샤인의 수출 호조에 따른 마진율 개선, 2) 국내 시장에서 샤인 등 고가 폰 판매 확대로 브랜드의 경쟁력이 개선되고 있으며 3) 저가 물량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익성을 달성하고 있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의 경쟁력 확대에 기인한다고 판단된다.
둘째, Digital Appliance의 가격경쟁력은 해외시장에서 지속되고 있으며, 제품의 차별화로 수익성이 전체 외형성장율을 상회할 전망이다. 2007년 영업이익(본사,연간)은 5,676억원으로 전년대비 32.1%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8.6%로, 전년대비 1.2%p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시스템 에어컨과 트롬 냉장고 등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 확대와 수출 증가에 기인한다. 매출액(본사,연간)은 66,016억원으로 전년대비 13.2% 증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