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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706은 나흘 만에 하락했다. 유동성 상황 호조세가 지속되고 하루 전 미국 시장도 강 보합을 보인 것에 영향을 받아 개장 이후 오후 장 중반까지는 강세를 보였다.
특히, 우리 주식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중국시장이 급락세를 이어감에 따라 6틱 상승한 107.75까지 상승하 기도 했다. 최근 수일간 (전약후강 장세를 통해 확인된 악재에 대한 내성도 과감한 숏플레이를 억제하는 작용을 했다.
이날 2.5조에 달하는 통안채 입찰은 무난하게 진행되면서 우호적으로 전일 동향작용했으나 금통위에 대한 경계분위기 때문에 추가 상승을 유발하지는 못했다. 이어서 공사채 및 발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이날 국제통화 컨퍼런스 연설에서 FRB 버냉키 의장이 인플레 금일 전망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표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전달되며 장 막판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외국인들이 장 초반과 마감 직전 무렵에 집중적인 매수플레이를 펼침으로서 시세를 견인 또는 하락을 저지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반면 은행은 사흘연속 3,000계약 넘는 순매도로 대응했다.
시장 거래량은 45,181계약에 달했으며 가격변동 범위는 107.66~107.78(고저차 0.12)로 평균수준이었다. 마감가는 5틱 하락한 107.67이었다.
최근 미국 지표들을 보면, 주택시장 부진이 다른 부문으로 전염될 것이라는 우려를 떨치고 경제가 무난한 성장세를 보일 조짐이 뚜렷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월 ISM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 밖으로 상승하면서 서비스업 부문의 지속적인 호조를 시사하는 가운데 신규 주문과 생산 증가, 투자 활성화 등 제조업 부문도 점차 긍정적인 색깔이 짙어지고 있다.
고용사정도 호전되고 있어 소비전망도 나쁘지 않다. 미국 경기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피력하고 물가상승 위험이 여전하다고 지적한 버냉키의 의장의 발언도 이런 지표흐름에 기초한 것이라 여겨진다. 국내적으로 내일 금통위에 대한 경계모드에 들어서 있다. 산업생산과 서비스업 생산, 수출실적 등의 긍정적인 지표들과, 외환시장과 금융시장 상황과 관련된 정책변수 등을 고려할 때 우호적일리는 없을 것이지만 지나치게 비우호적이지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회복에 대해 확신할 만큼 소비가 회복되지 않았고 수출은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물가도 상승압력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금일 국채선물은 미 국채 시장이 10년물 수익률이 5%에 접근하는 약세를 보인 것과 대체로 비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금통위에 대한 경계심으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 변동 범위는 107.50~107.7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