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계연도 직접투자는 대외 직접투자가 53.5조엔으로 7.9조엔, 17.3% 증가해 3년 연속 증가했으며, 대내 직접투자는 0.9조엔, 7.6% 늘어난 12.8조엔으로 8년 연속 늘어났다.
특히 대외 직접투자는 엔화 약세에 따른 가치평가 증대에도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증권투자는 대외증권투자 잔고가 278.8조엔으로 29.3조엔, 11.7% 늘어나는 등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증권 투자세와 엔 가치 하락으로 인한 평가 차익의 영향을 받았다.
또 해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일본 주식 매수세로 인해 대내투자 잔고는 209.7조엔으로 27.7조엔, 15.2%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기타 투자 잔고에서는 해외에서 엔 자금 수요가 증가해 자금이 유출되면서 8.2조엔, 7.5% 증가한 반면, 은행 쪽에서 해외자금 조달분의 상환 움직임 등으로 인해 부채잔고는 10.8조엔, 8.4% 감소해 7년만에 부채잔고의 감소세가 기록됐다고 BOJ는 밝혔다.
지난 해 일본의 외화준비 잔고는 106.4조엔으로, 채권이자 및 엔화 가치하락에 따른 평가차익으로 인해 7.0조엔, 7% 증가해 8년 연속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