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4월 신규주택착공호수 10만 7255호로 전년동월대비 3.2%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당초 전년동월비 4.2% 감소를 예상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것이다.
일본 월별 주택착공호수는 지난 연말까지 5개월 연속 증가하다 올들어 1월과 2월에는 각각 전년비 0.9%, 9.9% 감소한 뒤 3월에는 5.5% 증가하는 등 변동성을 드러냈다.
4월에는 자기주택 건축이 전년대비 6.5% 감소하여 3개월 연속 감소했고, 임대용 주택은 5.3% 줄어들어 전월 증가 이후 감소세로 전환했다.
분양주택 건축은 전년대비 0.9% 줄어들어 3월 증가세에서 약세로 전환했다.
한편 4월 대형 50개사 건설수주액은 전년동월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에는 전년동월비 1.6% 감소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