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과 아나항공은 30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두 항공사 사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본 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두 항공사는 각각 상대방 회사의 지분을 1200만불씩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이미 영업, 공항서비스, 운항지원, 구매, 기내 서비스, 인적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휴를 맺고 있다. 여기에 이번 자본 제휴가 더해져 양사간의 제휴 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조인식장에서 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은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회원사인 아나항공과 제휴 관계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맺은 제휴는 상호 발전과 고객 서비스 증진에 커다란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