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을 서서히 줄여가고는 있지만 이번 조치로 인해 중국증시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조심스레 점쳐진다.
또한 국내증시도 중국증시 조정의 여파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신영증권 이승우 연구위원은 "97년 5월에도 거래세를 0.3%에서 0.5%로 인상하면서 연말까지 15% 이상 하락했다"며 "과열 뿐만 아니라 외부적인 요인까지 가세하며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증시로의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한 만큼 중국관련주에 대한 차익실현, 보수적인 접근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