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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관망 분위기 속 일부 단기채권 매수세 유입
채권금리가 소폭 하락해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1bp 하락한 5.15%, 1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2bp 내린 5.10%를 기록했다.
간밤 미 국채시장이 휴장한데다 월말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까지 존재하다 보니 이날도 채권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다만, 단기자금 사정이 호전된 덕분에 만기 1년 미만의 단기채권 쪽으로는 채권 매수세가 간간히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 월말 경제지표 개선될 경우 채권 투자심리 위축 심화될 전망
오늘은 장 중 4월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된다. 이 중 4월 산업생산은 자동차 생산의 정상화와 IT 재고부담 완화 등에 힘입어 이전월들에 비해 개선된 수치를 보여줄 전망이다(당사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전년동월비 8.9% 증가). 또한 주가 상승이나 심리지표 호전 등을 고려할 때 4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보다 나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지표가 당사 예상처럼 개선될 경우 그동안의 채권시장 조정이 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금리의 하방 경직성이 견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6월 금통위 회의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지면서 채권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이 심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