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갭(수급갭)은 일본 경제의 실제 수요와 잠재 공급능력의 차이로, 잠재 국내총생산(GDP)와 실제 GDP를 비교한다.
통상 생산갭이 높으면 물가가 상승하기 쉬운 상태로, 최근 일본 소비자물가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처럼 생산갭이 플러스를 유지할 경우 디플레이션에 빠져들 가능성은 낮아졌다는 판단이 힘을 얻게 된다.
한편 이번 발표에서 내각부는 지난 해 4/4분기(10~12월) 생산갭을 기존보다 0.2%포인트 하향수정한 +0.5%로 제시했다.
두 분기 연속 플러스가 10년만이라면 1/4분기 플러스 폭은 근 15년래 최대수준이었다.
생산갭을 도출하기 위해 내각부는 일본의 1/4분기 현재 잠재성장률을 연율 1.4%로 추정했다. 최근 발표된 1/4분기 일본 실질 성장률은 전기비 0.6%, 연율 2.4%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