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22일 최대주주인 상해기차공업(집단)총공사(SAIC Group)는 자회사인 상해기차집단고분유한공사(SAIC Motor Co.,Ltd)와 상해기차고분유한공사(Shanghai Automotive Co.,Ltd)간 자동차 부문 자산인수가 완료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로써 상해기차고분유한공사(이하 상해자동차)는 기존 상해기차집단고분유한공사가 소유하고 있었던 쌍용자동차의 지분 51.33%를 모두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 자산인수는 지난 2005년 10월부터 시작된 상해기차공업(집단)총공사의 지분 구조조정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지분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상해기차집단고분유한공사에 속해 있던 상하이 GM, 상하이 VW, 쌍용 등 핵심 자동차 자산과 주요 부품 자회사를 상해자동차가 인수하게 됐다.
쌍용차측은 "이번 지분 구조조정은 상해기차공업(집단)총공사의 상장 자회사인 상해자동차가 쌍용과 로위 브랜드 등 핵심 사업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회사는 "쌍용차는 이사회와 최형탁 대표이사 겸 CEO가 경영을 담당하는 독립적인 회사로 운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