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과 알 투리피 SCA 청장이 서명한 이번 MOU는 상호 감독정보 공유, 상호 간 기술지원 등을 규정하고 있다.
UAE 방한단은 모하메드 UAE 부통령 겸 총리를 단장으로 지난 21일부터 한국을 방한, 양국 총리 간 회담 후 금감위, 외교부, 산자부 등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금감위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간 업무상 실질협력이 확대될 것"이라며 "UAE가 중동 금융허브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양측은 향후 금융허브 구축 관련 경험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금융감독당국은 현재 13개국 18개 금융감독기관과 MOU를 맺는 등 금융부문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