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21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5.05-5.25%, 5년국고채 5.12-5.30%
단기적으로 금리가 올라 있는 상태라 이번주 하락쪽으로 보고있다. 주식시장이 좋기 때문에라도 매수에 적극적인 가담은 힘들 것이다. 외국인들도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어 약세장은 조금 더 지속될 것 같다. 그러나 금통위에서 경기에 대해 확신을 주지 않는 이상 여기서 레벨업 되기는 힘들 것 같다. 현재 레벨에서 등락이 예상되고 일방적인 상승세는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 화요일 입찰이 고비일 것이다. 10년입찰은 장기투자기관들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본다. 통안채 입찰이 무난히 소화가 되면 추가금리 상승은 멈출 것으로 본다. 포지션을 비워놔서 움직이지 않는다. CD가 조금 횡보하면 분위기 전환이 가능해 보인다. 전약후강으로 보인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10-5.25%, 5년국고채 5.13-5.30%
여전히 호재가 보이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심리가 취약한 이유가 더이상 채권금리가 점점 매력적이지 않게 보이기 때문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식시장이 조정중이지만 좋은상황이 이어지고 있고 은행금리나 CD도 높다. 지금까지의 수급이 항상 공급쪽에서 많고 적고 해서 이루어졌다면 지금의 수급은 공급은 많지 않으나 수요 급감으로 시장이 힘들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초 10년국고채입찰은 장기 투자기관 수요를 살펴볼 때 괜찮을 것 같다. 다만 10년 입찰이 강하게 되면 그 이후에는 헷지매도가 나올 것 같다. 입찰만 놓고 보면 무난히 소화될 것 같다. 통안증권 입찰은 한은의 의지이긴 하지만 환율개입한게 있으니 2년기준 3조원 정도는 할 것으로 본다.
▶ 대구은행 서문선 차장
: 3년국고채 5.05-5.25%, 5년국고채 5.10-5.30%
단기급등에 따른 기술적 반등 가능해보이나 크게 훼손된 시장심리 회복에는 다소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월, 화요일 입찰 부담도 있다. 월말 경기지표도 상당히 부담될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경기지표라든지 단기자금 시장이라던지 하는 악재는 상당부분 반영되었다고 보여진다. 기본적으로는 주가 및 미국장에 연동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주가가 문제인데 주가도 조금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여 주초 잘 견디면 기술적 반락 시도가 가능해 보인다. 다만 길게 보면 조금 더 상승할 여지는 있어 보인다.
▶ 맥쿼리 IMM 김한조 이사
: 3년국고채 5.10-5.25%, 5년국고채 5.13-5.5.30%
심리가 많이 불안하다. 강세로 돌아서긴 어려울 것 같다. 단기금리가 올라온 상황에서 빠지지 않고 있다. 정책당국의 의지가 바뀌지 않는 한 분위기가 바뀔 것 같지는 않다. 일드커브가 서야 움직이든 변동성이 있든 할 텐데 커브상 어디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약할 것 같다. 수급상으로도 묶여 있어 오히려 손절매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주식도 강하고 미국도 금리 내리면 파는 악재의 상황이다. 레벨이 어디까지 갈 것이냐가 문제다. 주식이 좋아 기대수익률이 좋지 않다. 경기 지표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채선물 107.9대에서 샀던 기관들의 손절 가능성이 우려되며 손절이 나온다면 오버슈팅되면서 더 심리가 취약해 질 것으로 보인다.
▶ 삼성투신 박성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13-5.18%, 5년국고채 5.18-5.25%
약세기조가 이번주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처럼 글로벌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건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반증이다. 금리인하 기대감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듯하다. 은행채 공급이 지표를 구축하는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듯하다. 가격메릿을 바탕으로 대기매수가 들어올 수 있지만 금리하락을 이끌기는 역부족일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