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가 폭발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8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외환거래량은 124억9,3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는 82억1,8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는 42억7,500만달러가 체결됐다.
이전 최대 거래량은 지난 2월 15일 기록한 109억9,650만달러였다.
환율이 이틀 동안 10.10원이나 오르면서 거래량도 폭발했다. 일중 변동폭도 전날(4.50원)보다 확대된 4.90원을 기록.
외국계 은행 딜러는 "수출 네고와 역외 매수가 집중된 가운데 당국 개입도 들어오면서 거래량이 폭발했다"고 말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당국의 개입물량, 역외매수, 결제수요 등 매수세가 폭발한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