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14일부터 시작된 제19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일선 경영현장에서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그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 박해춘 우리은행장은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혁신형 중소기업에 1조원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중소기업지원 선도은행으로서 아직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은행 경영정책에 적극 반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중소기업청 정영태(鄭榮泰) 본부장이 참석하여 “중소기업, 우리의 미래”란 주제로 중소기업 지원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하였다.
한편, 우리은행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해 신용대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산업단지공단 입주업체에 대한 원 스톱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중소기업 무료 컨설팅, 중소기업에 대한 환 위험 관리서비스, 고객사 직원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은 오는 21일부터 여성CEO 기업에 대해 0.2%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마케팅과 네트워크 등 여성CEO에게 상대적으로 미흡한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세무법률 및 부동산 매각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여성CEO 기업의 직원에 대한 코칭스쿨 ․ 차밍스쿨 등과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난 4월엔 중소기업고객본부 안에 소호마케팅 파트를 신설하고 소호종합금융상품 ‘소호 엔젤 파이낸스’를 출시하는 등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한층 강화하였다.
우리은행 송기진(宋錡榛) 부행장은 “CEO의 경영의지와 사업성은 양호하나 경기 둔화로 일시적인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하여 프리워크아웃(Pre-Workout)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방식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