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권거래소(TSE)가 올해 안으로 도쿄증권주가지수(TOPIX) 선물을 기존 규모의 1/10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미니TIOPIX선물'을 상장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新聞)가 18일 전했다.
또한 동 거래소는 올해 가을 금융상품거래법 시행령을 토대로 부동산투자신탁(REITs) 지수선물도 상장할 계획이라고.
거래소는 오는 가을 금융파생상품을 거래하는 매매시스템을 개선하여 안정적으로 가동하는지 확인한 뒤 가능한 한 빠른 시점에 이들 선물의 상장을 실현하다는 방침이다.
현재 TOPIX선물은 1700만에 최저 거래단위를 매매할 때 필요한 증거금이 50만엔을 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보다는 기관이 매매 주체였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되는 미니지수는 금액을 1/10 수준으로 줄여, 증거금 5만엔으로 170만엔 최저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 지난 해 7월 오사카증권거래소가 1/10 단위의 미니 닛케이평균주가지수 선물을 도입한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매매가 급격히 증가한 바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