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수 애널리스트는 "스페셜포스의 시장장악력이 예전만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높은 사용자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후 제품과의 바톤터치에 있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스폐셜포스 2년간 계약 연장 합의 도출:긍정적
7월 14일로 계약이 만료될 것으로 발표됐던 시장 선두권의 FPS인 스페셜포스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2년간 재계약되었다. 기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해왔고, 네오위즈 퍼블리싱 매출을 견인해 온 간판스타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계약 협상 결렬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던 1Q07 실적발표 이후에 발생한 기대치 않았던 긍정적인 뉴스로 이해한다. 스페셜포스의 시장장악력이 예전만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높은 사용자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후 제품과의 바톤터치에 있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한다.
-The More…The Better…
FPS 경쟁작이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면에서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로서는
퍼블리셔인 네오위즈의 고객 DB가 없는 백지상태로 실질적인 신규 런칭에 대한
부담이 있었을 것이며, 퍼블리셔인 네오위즈로서도 신작 FPS인 크로스파이어 등
의 성과가 미지수인 국면에서 스페셜포스의 계약 연장이 최선이었던 바 양사간에
WIN-WIN Model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우리는 재계약 조건이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에게 기존보다는 조금 더 우호적인 방향으로 진행했을 것으로 판단
하지만, 퍼블리셔인 네오위즈에게 부담이 되는 수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스페셜포스 이외의 기타 퍼블리싱 게임으로 분기 50억원 이상을 달성하
고 있으며, 크로스파이어 등 신규 라인업을 구축해 놓은 상태에서의 스페셜포스
재계약은 가외소득이라는 점이고, 수익원이 많아지는 만큼 우리는 이번 계약을
‘The More…The Better’로 요약한다.
-재상장 이후의 긍정적 주가흐름 기대
동사는 현재 기존의 회사를 네 개로 분할하는 과정에서의 매매거래 정지 상태에
있다. 우리는 기존 네오위즈의 목표주가를 지주회사인 네오위즈글로벌에 대해 분
할 이후 자본총계에 PB 1X를 적용하여 목표 시가총액 1,000억, 실질적인 Crown
Jewel인 네오위즈게임즈의 목표 시가총액 5,500억을 제시하여 적정주가 80,000원
을 제시한 바 있다. 존속법인인 네오위즈글로벌은 5월말경, 네오위즈게임즈의 경
우 늦어도 6월 중순까지 재상장이 될 예정인 바 우리는 변경상장시점에서 네오위
즈게임즈 위주로 re-coverage할 예정인데 이번에 발생한 Bonus 요인을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제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