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제경영원은 임시총회에 앞서 조영호 군인공제회 이사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를 개최했다.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대표적인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KSS해운 장두찬 회장은 “사원을 자산으로 한 인간경영이야말로 기업 경쟁력 확보의 지름길이다”라며 자사의 사례를 소개했다.
해운업은 대표적인 자본집약적 산업이자 국제적인 무한경쟁과 국제협약/규정이 우선 적용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직원들 중에는 상시적으로 선상에서 근무하며 회사는 물론 가족과도 떨어져 지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평가를 받고 있는 비결은 한마디로 ‘경영철학과 노사화합의 조화’이다.
장 회장은 ▷대부분의 임직원이 주주로 참여, 주인의식으로 무장되어 노사의 구분이 철폐되었다 ▷리베이트 근절과 투명한 회계처리와 같은 원칙 준수와 투명경영 ▷현장 상시방문 및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현장경영을 통한 노조와의 동일체 실현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해상직원의 가족과의 상시 대화로 가족의 신뢰도 고양 ▷혈연을 배제한 능력 있는 사원의 발탁, 중용 ▷ 경제성 있는 신예선 만으로 선대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경제성 중시로 매출액 대비 20% 이상의 순이익률 시현과 같이 6가지 항목을 꼽았다.
한편 한미파슨스의 김종훈 사장은 CM(Construction Management)이라는 시장을 국내에 개척하고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해 가고 있는 비결인 ▷사업에 대한 전략적 포지셔닝 ▷인재전략 ▷투명경영 ▷합작 전략 ▷ 지속적 경영혁신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