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14시 2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앞서 코스프는 지난 2006년 초 몽골에서 금 등 광물자원 개발을 위해 이 지역 수흐바타르 아이막 지역 내에 차하르 아스카트산(山)에 위치한 33만5206헥타르 면적의 광산개발지대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경영권 분쟁이 불거지고 경영진이 대거 교체된 후 몽골 자원개발사업은 일시적인 표류상태로 접어 들었다.
이 관계자는 "예전에 추진했던 몽골 자원개발 사업 외에 추가로 자원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없다"며 "하지만 내달 몽골에 방문할 기회가 있어 과거에 진행했던 자원개발사업의 사업추진 타당성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만약 몽골자원개발 사업의 타당성 검토결과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 코스프 단독으로 개발하기보다는 다른 전략적 파트너사를 물색해 추가투자를 공동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타당성 검토결과 예상보다 수익성 등이 불확실할 경우 개발권을 양도하는 방안도 같이 논의될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