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엔씨소프트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2007년 엔터테인먼트 업종 Top pick
당사는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신규게임 모멘텀과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치를 고려할 때, 단기적인 실적 모멘텀 공백을 이용한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기존의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엔씨소프트를 2007년 엔터테인먼트 업종 Top pick으로 계속 추천한다.
목표주가 87,000원은 잔여이익모델(RIM)에 의해 산출된 것으로 2007년 실적 기준 PER 39.0배, 2008년 실적 기준 PER 19.2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다소 공격적인 valuation을 적용한 이유는 급성장이 기대되는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 선두 업체로서의 프리미엄과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앞두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Downside Risk보다는 Upside Potential에 주목할 때
게임의 흥행성적에 따라 실적 및 주가의 등락폭이 크다는 게임산업의 특성상, 하반기 신규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동사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가치와 우량한 재무구조, 그리고 이제 막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타뷸라라사’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 등을 감안할 때, 현 시점에서는 Upside Potential을 염두에 둔 비중 확대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우량한 재무구조와 자산가치, 그리고 개발비 대부분을 당해 비용으로 인식하는 보수적인 회계기준 등을 고려할 때, 동사 주가의 Downside Risk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2분기와 3분기가 바닥, 저점 매수 전략 유효
엔씨소프트는 보수적인 비용집행 등에 힘입어 매우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1% 감소한 847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0.7% 증가한 17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에는 ‘길드워 나이트폴’ 출시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존재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양호한 실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2분기와 3분기에는 신규게임의 수익 기여가 없는 가운데 마케팅 비용의 정상적인 지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 모멘텀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를 하반기 신규게임 모멘텀을 염두에 둔 저점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