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를 움직일 만한 모멘텀이 없어 거래없이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다.
단기외화차입 등과 관련한 은행장 간담회 내용도 이미 반영된 수준에 그쳐 시장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 기사는 16일 14시 1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통계청의 고용동향과 생산재 물가도 예상보다 높게 나와 매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다만 주가 반등이 미약하고 환율도 여전히 강세를 보여 매수를 고민케 하고 있다.
4월 취업자는 2352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 증가했다. 고용율도 60.2%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생산재 물가는 전월비 2.0% 증가해 지난달에 이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오른 5.08%,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과 보합인 5.1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과 보합인 107.92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주식하고 조금 연동되서 금리가 움직일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이번주는 탐색전으로 넘어가고 다음주 부터 변동성에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