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5.08%로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하면서 연중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 기사는 15일 오전11시33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오른 5.1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4틱 내린 107.8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매물이 많지도 않지만 매수할 만한데도 별로 없어 소강장세다.
장기국고채는 보험사에서 매수가 있고 2년만기 통안증권도 가격메릿에 의한 매수가 조금씩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은행들이 전일 CD를 금리를 높여 발행한데 이어 오늘은 은행채 발행에 나서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준관리를 강화하면서 은행들이 자금이 여유롭지 못하자 CD발행과 은행채 발행을 높은 금리수준으로 하고 있고 이것이 금리의 하방경직성을 가져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은행권의 수급이 문제인 셈이다.
한국은행이 이날 실시한 통안증권입찰은 큰 무리가 없이 소화되거나 한은이 과도한 금리로 응찰한 부분은 유찰시켜 무난히 넘어가고 있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매수할 데가 없다. 2007-1호가 5.11% 이하로 내려가면 1700억원 정도 옵션 물량이 나온다. 다음주에는 통안증권만기가 7조원이 돌아오고 10년물 입찰도 있다. 주중반이후에는 다음주 입찰부담이 있을 수 있다. 리스크관리를 계속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단기채중 2년물과 10년 및 20년물은 보험사들의 매수가 있다.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로 밀리는 것이지 장기 국고채와 통안증권의 수급은 괜찮아 보인다. 다만 은행들이 오늘은 금융채를 1,2년물로 많이 발행한다. CD와 금융채가 금리를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이는 정책의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