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1시 4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엠지메드가 분자진단 분야에서 성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엠지메드는 이제 사업이 시작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매출 규모도 작고 코스닥 상장을 논하기엔 이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신사업 추진에 자금이 필요하고, 상장요건을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성과를 보인다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해 가능성을 남겼다.
엠지메드는 마크로젠의 자회사로, 마크로젠이 DNA 진단칩을 생산해서 공급하면 이 유전자 칩을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사업을 하는 회사다.
한편 6월 결산법인인 마크로젠은 이날 지난 3분기 27억9500만원의 매출과 11억29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